5월 울산옹기축제 준비 박차…주민 참여 오리엔테이션/26.04.01.
- 작성일 26-04-2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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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문화재단은 1일 울주군청 문수홀에서 '2026 울산옹기축제 주민참여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오리엔테이션은 오는 5월 1~3일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 일원에서 열리는 울산옹기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마련됐다.
주민기획단 '옹해야', 주민자치 공연단, 자원봉사단 '옹기즈', 체험·먹거리·플리마켓·푸드트럭 주민 참여자, 유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주민참여단 위촉장 수여, 주민참여 단체 소개, 안전먹거리 실천 결의, 성공 개최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축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 분야별 운영사항, 안전관리 및 관람객 응대 요령, 자원봉사 및 참여단체 역할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특히 올해 축제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드는 축제로, 주민참여 공연과 체험, 먹거리,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주민기획단은 축제 기간 방문객 대상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직접 기획·운영하고, 주민자치 공연단은 무대와 거리공연을 통해 축제 분위기를 더할 계획이다.
울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울산옹기축제는 주민이 주인공이 돼 함께 만들고 즐기는 울산의 대표 축제"라며 "주민과 단체,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이지 확대
young@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