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옹기축제, 주민들과 함께 만든다/26.04.03.
- 작성일 26-04-2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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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문화재단 축제 개막 앞두고
주민참여단체 오리엔테이션
운영사항·안전관리 등 공유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오는 5월1일부터 3일까지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울산옹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기획단 ‘옹해야’, 주민자치 공연단, 자원봉사단 ‘옹기즈’, 체험·먹거리·플리마켓·푸드트럭 주민 참여자, 유관단체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2부로 나눠 1부에서는 주민참여단 위촉장 수여, 주민참여 단체 소개, 안전먹거리 실천 결의, 성공 개최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축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 분야별 운영사항, 안전관리 및 관람객 응대 요령, 자원봉사 및 참여단체 역할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특히 올해 축제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드는 축제로서 주민참여 공연과 체험, 먹거리,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주민기획단은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 대상 체험과 이벤트를 직접 기획·운영하고, 주민자치 공연단은 무대와 거리공연을 통해 축제 분위기를 더할 계획이다.
한편 2026 울산옹기축제는 5월1일부터 3일까지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옹기특별체험관, 주민참여 공연, 드론쇼, 옹기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